약식 내검결과 두통에서 왕대를 짓고 있네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대신 보너스로, 무동력 피복기로 혼자 멀칭하는 사진입니다.
제가 안보입니다.
위쪽에 비탈이 좀 더 심한 곳은 무동력 비닐피복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씌우려고 빼 놓았습니다.
흙이 좀 덜 덥힌 곳은 삽으로 중간중간 올려놓습니다.
내일까지 마무리하고(오늘 종자나, 씨앗도 트레이네 넣고)
이번주 중으로 계속 왕대를건설할 통들이 대기중이라,
내일부터는 벌통에 확장기, 사양기, 소독등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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