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를 분양하였습니다. 겨울에는 봉장에 자주 오지 못하고기도 하거니와 또 고라니도 제대로 못지키던 산이 (풍산개라 마직만 자를 이름으로 )를 지인께 드리려고 하였으나,,, 가끔 오는 아이들이 잘 기를수 있는 집에 보내달라고 하여,, 여기 저기 알아보던중 목장을 만드시는 분이 가져가셨습니다. 차에 실어.. 토종닭과 동물들/풍산개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