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한번에 다 옮기려면, 힘이 들어서 힘ㅂ이 나는대로 옮기고 있답니다.
특히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에 무거운 것부터 옮겨놓고, 다른 일을 시작합니다.
일단 하나씩 옮기고, 위치와 간격을 맞추어 놓습니다.
글고 평탄작업을 하고 하나를 더 옮깁니다.
매실나무 심은 것도 보이네요.
블럭 이동 완성사진입니다.
작년에는 분봉 시기에 하다보니,
아침에 블럭 옮기고, 자리잡고, 벌통 위에 올릴 돌 찾아 옮기고,
벌통 소독하고, 벌통을 자리에 가져다 놓고, 1봉장에 내려가서 분봉 받고 하다보니 너무 바빠서 올해는 미리미리 준비합니다.
'토종벌 관련 이전 자료 모음 > 토종벌 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종벌 왕대 조성중 (0) | 2013.04.23 |
---|---|
비오는 날은 토종벌 개량벌통 조립 (0) | 2013.04.20 |
토종벌 2봉장 부직포를 70% 정도 깔았습니다. (0) | 2013.04.13 |
토종벌 숫벌집을 짓고 있네요. (0) | 2013.04.13 |
토종벌 봉장에 부직포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