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투표 마치고,
시장에 들러 비닐 하우스 마무리를 위해 부족한 부속품과, 병아리 사료를 사고,
농장과 봉장에 들러 급하게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야콘, 둥근마, 아피오스 식재, 하우스 마무리, 토종벌 관리가 1순위,,,
모종과 바이텍스 식재 2순위,,,,
시간이 되면, 초석잠 종자용 정리,,,
하우스 문짝도 마무리하고
하우스가 약 약 15평 정도라 아주 앙증맞습니다.
개폐기도 설치하고
반은 차광막을 설치하여, 벌통 보관,
반은 모종등을 뿌리고 심기 위하여 비닐만 씌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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