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밀후 또는 빈벌통을 노지에 보관하다보니, 무밀기에 약간 남아있는 꿀 냄새 등으로,
빈벌통에 왔다가, 도봉도 발생하고,,,, 봉사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있었지만
차량도 들어가지 못하고,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하우스를 짓기전에,
5톤차가 들어기 못해 마을 중간에 내려놓고 5개씩 묶어서 날랐습니다.
파이프를 벤딩하기전것은 그래도 쉬운데 이미 벤뎅해 놓은 것은 나르기도 쉽지 않고,,,,
부속자재까지 나르는데, 약 한시간 반,,,
고급 인력 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마무리를 다하진 못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문짝달고, 개폐기 달면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출입구 앞을 막아놓았습니다.
뒤편엔 95% 차광막을 설치하였습니다.
앞에는 작물 재배 등 다용도입니다.
황토가족님과, 김형,, 오늘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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