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통은 아침부터 애를 먹이고 있고,
오른쪽 것은 내일 나와야 날자상 맞는데,,
결국은 오른쪽 애가 멎저 나오네요.
분봉 연습도 없이,,,
거의 동시에 나와서 모기장으로 씌웠습니다.
왼쪽 통은 또 한배가 나왔습니다.
그제 나와야 하는 통인데,,,
그런데 왜 아침부터 애를 먹였을까???
모기장으로 씌우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놓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아주 가까이 모입니다.
수용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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