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시기,,,, 꼬린 나올때/신기합니다.
얘는 다른 병아리들보다 순하여 잡아도 가만히 있습니다.
턱보 아니랄까봐 볼 옆에 털도 다른 곳보다 뽀송한 털이 더 깁니다.
한마리 낙오하고/역시 하루 늦게 나온애갸, 27마리가 육추기 안에 꽉 찹니다.
먹이는 얼마나 먹었는지 모이통이 빵빵하고,, 엉덩이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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