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입란하여 27마리 태어났습니다.
겨울에 이 정도면 부화율이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그중 4개는 난좌에 들어가지 않아서, 바닥에ㅐ 넣고 손으로 전란을 해 주었는데, 위 난좌와 온도 차이가 2도 이상이 나기에 부화가 안될 줄 알았는데, 두마리는 나왔습니다.
검꼬보다 태어날때 크기도 크지만, 숫자도 많다보니, 육추기가 꽉차네요.
일부는 물을 찾아 니플을 건들기도 하고, 먹이도 쪼아 먹습니다.
검꼬 병아리때보다 순해서 만져도 가만히 있네요.
육추기 자리를 물려준 검꼬는 좀더 넓은 곳에서 뛰놀면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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