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는 개장은 아니구요.
개를 길렀던 것이라,
얼마나 무겁던지?
둘이 어렵케 어렵게 옮기면서, 친구에게 기운 못 쓴다고 잔소리를 한바가지 먹었습니다.ㅎㅎ
앞에 보이는 미니관리기. 아주 유용하게 씁니다.
안에 있는 판재도 뜯어내고 울타리망도 치고 해야 하는데, 언제하나?
하우스에 있는 병아리들이 너무 더워서 털을 다 벗어버리면 그냥 물에 넣으면 될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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