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가 나왔는데,
아직 힘도 없고 털보 마르지 않아 좀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똘망똘망하겠죠?
현재 파각중인 3개
몇프로나 파각될지 궁금합니다.
태어나면 급수하려고, 니플도 빈 Pet병에 설치하여놓았습니다.
약 25일 전쯤에 태어난 검꼬 언니, 누나, 엉아, 오빠들,
내일 육추기를 떠나 미니 닭장으로 이사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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