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부 포장은 완료하고,
시간이 별로 없어, 아침부터 곧바로 2차 포장 합니다.
월동 포장할 것이 많지는 않지만, 해가 나오고 기온이 올라오니, 옆집뿐이 아니고,,, 길건너 애들도 뭐하나하고 나오기에 멈추고,, 다른 일을 하였답니다.
옆면도 블럭과 벌통을 같이 묶어주고,,
이젠 내년 봄에 보자!!!
이 통은 각재 사에에 지푸라기만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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