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보인던 양봉이 한두마리 보이고 벌통 주변을 기웃거리길래,
소문을 확 줄여놓았습니다.
산마늘 심고 왕겨로 덮엊누게 흘러 내려서 벌통 앞에 있는데, 그 주변에, 노란화분 빨간 화분, 하얀화분이 많이 떨어져 있네요.
화분이 아깝긴 해도, 양봉에 뚫리는 것보단,,
7월말경에 지원해준 양봉이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하기야 두달 반이 지났으니,,,내년에는 9월경에 지원해 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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