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직막 월동 사양을 끝내고,
내부 포장은 했겠다. 당분간 벌통을 열어볼 일이 없어서,
벌통을 블럭과 함께 먺었습니다.
제 영토에 고라니 방지망을 했어도 고라니가 무우를 먹으로 매일 밤 들어옵니다,.
놀래서 뛰다가 벌통 위 스치로폼을 치거나 벌통을 건드는 일이 간혹 있어, 아예 묶었습니다.
한 겨울에도 스치로폼 아래에 습기가 차고 벌통과 함 얼어붙는 경우, 강풍이 불면 스치로폼과 벌통 뚜껑이 벗겨지는 경우도 간혹 있구요.
끈 묵는 방법은 아시죠?
저것 특허 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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