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벌통보다 좀 늦은시간까지 일을 합니다.
4매가 들었는데, 밀양 소비와 비교하면 2매 반정도 크기입니다.
전체는 소비 6매에 목사양기 1개 들어갈 폭이구요.
내부 월동 포장을 해 주다 보니, 열반사 보온재 두개를 넣어주니 공간이 없네요.
그리고 밀얄 벌통에 맞도록 부직포나 열반사 보온재를 절단해 놓아서, 여기에 다시 맞추려고, 일반 칼과 가위로 자르려니, 찢어지고 뜯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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