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작물/기타 취미 생활에,,,,

요즘 마음도 편치 않아,,, 배경음악 앞부분을 좀 슬픈 노래로 깔아놓았습니다.

금송(천안) 2015. 9. 21. 17:30

여기 저기 들려오는 안좋은 소식들,,

제 마음도 아프고,, 허리도 많이 아프네요.

 

저 건들지 마세요. ㅎㅎㅎ

터지면, 애들이 저에게 충성한다고 어찌할지 저도 잘 모릅니다. ㅎㅎ

 

내일 종보존 토종벌 분양이 완료되면, 도고온천이라도  가서 푹~~ 담그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일은 태산처럼 밀렸지만, 올해 가장 큰 사업이 완료되니,,,

 

매형이 토요일날 털어놓은것, 어제 누나와 엄니가 수확했는데,

아직 1/3정도가 남았네요.

고구마도 캐야 하구,,,

도봉 때문에 월동 사용도 좀 빨리 해야하고, 월동 포장 재료도 잘라야 하구,,,

 

참, 슬픈 노래는 모레 아침에 다른 곡으로 선곡해 놓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용ㅇㅇㅇㅇㅇ 

그동안 노래를 구입한게 60여곡 되나 봅니다.

그중 우리 카페에 깔아놓은게 45곡인가? 48곡이구요.

 

참 노래소리를 줄이거나 아예 음을 제거하시려면,

ESC를 누르시거나, 맨 위 중간쯤 이모콘에서 볼륨을 줄이거나, 좋아하시는 음악이 있으면, 선택하여 들으시면 됩니다.

 

잠시 짬이 있어 주절거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