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들려오는 안좋은 소식들,,
제 마음도 아프고,, 허리도 많이 아프네요.
저 건들지 마세요. ㅎㅎㅎ
터지면, 애들이 저에게 충성한다고 어찌할지 저도 잘 모릅니다. ㅎㅎ
내일 종보존 토종벌 분양이 완료되면, 도고온천이라도 가서 푹~~ 담그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일은 태산처럼 밀렸지만, 올해 가장 큰 사업이 완료되니,,,
매형이 토요일날 털어놓은것, 어제 누나와 엄니가 수확했는데,
아직 1/3정도가 남았네요.
고구마도 캐야 하구,,,
도봉 때문에 월동 사용도 좀 빨리 해야하고, 월동 포장 재료도 잘라야 하구,,,
참, 슬픈 노래는 모레 아침에 다른 곡으로 선곡해 놓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용ㅇㅇㅇㅇㅇ
그동안 노래를 구입한게 60여곡 되나 봅니다.
그중 우리 카페에 깔아놓은게 45곡인가? 48곡이구요.
참 노래소리를 줄이거나 아예 음을 제거하시려면,
ESC를 누르시거나, 맨 위 중간쯤 이모콘에서 볼륨을 줄이거나, 좋아하시는 음악이 있으면, 선택하여 들으시면 됩니다.
잠시 짬이 있어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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