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작물/기타 취미 생활에,,,,

바닷가에는 못가고,,,,

금송(천안) 2015. 9. 13. 16:19

오늘 모처럼 식구들 다 모여서, 횟집에 다녀왔습니다.

광어 우럭으로 입가심하고, 바닷가재와, 커다란 게,,,

볶음밥이 뚜껑에, 네그릇이나 들어갑니다.

아쉬운 것은 차를 가지고 가는 바람에 이스리양을 두잔만 마셨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