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식구들 다 모여서, 횟집에 다녀왔습니다.
광어 우럭으로 입가심하고, 바닷가재와, 커다란 게,,,
볶음밥이 뚜껑에, 네그릇이나 들어갑니다.
아쉬운 것은 차를 가지고 가는 바람에 이스리양을 두잔만 마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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