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생종은 9월초에 익었는데,
이 품종(대보)는 이제 아람이 부네요.
생각보다 알맹이는 좀 작은데,
산림청 추천 품목이라 합니다.
내년부터는 당도가 1월경에 20브릭스 넘어간다는, 크기가 계란만한다는 품종도 열릴 것인데 기대가 됩니다. (4그루)
어머님은 두그루만 남기고 베자는데,,,
좀 아깝습니다.
올해 수확한게 약 한가마 정도,,
여기 저기 나누어 주고,
삼채도 기온이 내려가니 잎이 무성해집니다.
동아호박은 두 그루 심었는데,
두리안님네 11개 따 드리고, 누나네 5개,
시골집, 우리집 등 익은것과 작은 것 서너개씩 나누고
아직도 이만한게 열몇개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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