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봉장 입구를 예초기 풀돌이를 활용하여 깍았습니다.
시원하고 넓어 보이죠~~
문제였 벌통 소비를 들고 한컷
양봉과 토봉이 어울려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산란도 확인했구, 토봉 여왕벌은 소비를 들었는데도 산란하느라 바쁩니다.
훌륭한 4매벌이 되었네요~~
이쁜 통~~
오늘도 첫배가 왕이 안따라와서,
양봉소비와 꿀장을 하나씩 뽑고,,,
왕이 없어서 이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못잡고 우왕좌왕
꿀장과 소비, 왕대를 붙였서 위의 벌을 넣었습니다.
이 통도 성공하면, 앞으로 계속 활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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