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분봉군은 사각벌통에 수용합니다.
사각벌통으로주문받은 통 50여군을 수용해야 해서,,,
털어 넣었는데 여왕이 밖에 있네요.
일벌들이 모여 있어 보니,,,
잡아서 넣어주고, 안정을 찾은 모습
일주일전에 사각벌통에 수용한 통은 기존집이 있어서인지 꿀을 4칸이나 가득 채웠네요.
개량벌통보다 사각벌통을 많이 선호하십니다.
관리나, 증식용은 개량벌통이 편리한데,,
이통은 여왕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바로 소문 닫고,,
금방 안정을 찾았습니다.
시간이 없어, 착륙판을 빼고, 바로 털어넣고,,,
벌통앞에 기대어 놓고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또 요즘같은 유밀기에 하루 재우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안정을 찾고, 10여분 후쯤 벌들이 나와서 자리를 익힙니다.
내일부터는 열심히 일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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