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느라고 개포를열어서 벌드리 좀 들어가서 그렇지 격리판 뒤에도 반장벌 이상이 넘어와 있습니다.
개포에도 집을 짓고 있네요.
벌통 상단에도..
7매벌을 5매 소비에 압축시켰습니다.
목사양기에도 잔뜩 들어가 있구요.
왼쪽 하단엔 숫벌도 보입니다.
양봉통에 넣어 기르는 벌통도 이건 소비가 작아 밀양기준으로 6매벌 정도입니다.
다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위 밖에 있는 벌과 같은 통입니다.
가장 아끼는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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