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열어보았더니,
화분떡 위 비닐 덮개에 소충이 서너마리 또아리를 틀었네요.
내일부터 그 여왕이 산란한 애들이 태어날 날자입니다.
소비 사이를 약간 붙이는데,,, 다음에 태어날 애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내성여부까지 판단하려면 내년 6월 정도까지 테스트 해야겠지만,
올해는 월동을 잘 나는지부터 차근차근 테스트 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내성벌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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