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도 야콘도 크는대로 노지 정식하면서,
삽목하고,
어제 밤에 헤드랜턴 켜고. 하우스안에 열매마 와 시게초 올려줄 오이망 설치하고,
하우스안 열매마가 약 80센치 정도 자라고, 하루에 3센치 정도 자라는것 같습니다.
작두콩 두개.
땅콩 120구.
짭짤이 토마토도 유인줄 해주고.
웃긴 감자도. 다시 심어 매일 물주고 살아났고,
화이트빈도 훍냄새를 맡고.
여름간식용 참외.
왕오이 한포기도 유인줄 해주고.
초당옥수수.
애플마는 하루에 30센치 정도씩 자랍니디ㅡ.
연화동장님표 수미감자.
줄기가 아기손처럼 오동통합니다.
흥부네 줄줄이 인삼감자도 싹이 올라오고.
피클오이도 노지로 나가고,
양상추는 어제 식구들이 봉장에 와서 삼겹살에,.
일반 큰 토마토도 유인줄 해 주고.
분봉은 네통만 하면 마무리.
이제 2차분봉할것들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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