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어머님께 감자가 싹이 안나고. 감자가 달린다고 말씀드리니. 그런 경우에는 감자가 별로 안크니 떼어버리라고, ,
다시 파보니. 종자가 상하고 있어서, 파버리고. 싹이 나온 애들한테 신세를 졌습니다.
십여년 전쯤에 싹으로만 심어도 거름기만 많으면. 제법 달닙니다.
어제 심었는데 몸살도 비교적 덜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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