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으로도 별미겸 밀원수로 심었는데.
벌통과 벌통 배치 사이에 있다보니,
우리 벌은 별로 안오고 양봉만 와서,, 왕질경이가 쟂빚인가? 뭐때문에 먹지도 못하여,
아래 매실 농장 주변에 심어놓은 것을 제외하고는 갈았습니다.
경작기가 유용하고 이용되고 있습니다.
오른쪽 영토는 재작년에 방풍취를 심은 곳인데, 다 죽은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네개가 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풀뽑아주고, 잔디 깍아놓은 것을 덮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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