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기 전에는 칡과 환삼덩쿨로 뒤덮혀 있었는데,
바이텍스 입니다.
이건 피나무.
그래도 살았네요
여름까지는 잘 관리하다가,
땡끼집이 근방에 어딘가에 있어서 한달여동안 근처에 가지를 못했더니 완전히 뒤덮혀 버렸습니다.
호랭이 나올것 같죠?
매실나무도 전정해 주고
벌나무도 올해가 3년차인데 안 자라네요.
파묻혀 있던것도 주변정리
여름내내 고마웠던 접초도 위를 걷어내고
걷어내기 전 접초 모습입니다.
'토종벌 관련 이전 자료 모음 > 밀원식물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에서 온 바이텍스 종자가 발아하여 잘 크고 있습니다. (0) | 2017.04.29 |
---|---|
왕질경이 밭을 갈았습니다. (0) | 2017.04.03 |
늦가을 밀원수들. (0) | 2016.10.09 |
환삼 덩굴 꽃 (0) | 2016.10.04 |
마가렛 (0) | 201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