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밭에 농사짓는 형이 심어놓은 꽃
이름은 모름.
감국이 드디어 피기 시작했습니다.
산국도 사진 찍었는데,,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접초는 아직도 계속 피고 있습니다.
털부터꽃은 꽃이 이제 다 졌습니다.
연백국화
이것도 연백국화인데,
위의 연백국화와는 다릅니다.
꽃잎도 더 크고 옅은 분홍색이 나고, 꽃술도 약간 붉은 기가 돕니다.
오늘 기온이 갑자기 많이 내려가니, 벌들이 이제 한두마리만 나옵니다.
감국과 산국은, 봉장 원두막 옆에 한두포기만 심어놓고,
밭둑등에 만호이심어놓았습니다.
원두막 바로 주변에 심어놓는 것은, 개화 시기, 벌이 붙는지 여부 등을 보기 위하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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