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으로 가져와서
우선 토봉 개량벌통에 사용했던 보온덮개로 싸매주고
위에도
한두마리 삐죽,
위 개포 위에 보온덮개 하나더 넣으면서 보니,
우리 토종벌보다. 작아 보이고, 토종벌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토봉으로 팔아도 모를 정도입니다.
그런데 토봉 가격만큼 비싸니,
모레정도 날이 풀리면 다시 찍어 올리겠습니다.
이 벌은 카니올란 여왕이 코카시안 남편을 들인것입니다.
'토종벌 관련 이전 자료 모음 > 양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색벌 원종의 유충으로 부화시킨 여왕 (0) | 2016.07.07 |
---|---|
토봉 소초에 집 지은 양봉 (0) | 2016.06.28 |
이 정도 나오는 흑색벌 구합니다. (0) | 2015.09.17 |
[스크랩] 이충한 왕대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0) | 2013.06.15 |
오늘은 양봉 한통을 수용했습니다. (0) | 201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