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들어온 양봉 (황색종)
집 지은 것 보이시죠?
오른쪽 중간쯤에 무너진 것 같은 것은 제가 안그랬습니다. ㅎㅎ
거의 다 지은 집과 집 사이의 공간은 메우고,,
왕의크기나 산란한 정도로 보아 구왕입니다.
어제 흑색벌 이충해 놓은 것이 익어가면 대채ㅔ해 줄 예정입니다.
앞으로 9일이면 이 녀석의 운명은 끝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흑색벌은 토봉 소초를 기초하여 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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