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깨어 이리 뒹굴 저리 뒹굴거리다가
6시 넘어 예의도 없게 몇몇분께 문자 드리고, 빈소쿠리님은 언제 일어나는지 알기에 카페운영건에 관하여 통화하고
어찌하다보니 봉장에 벌써 도착했네요.
농막에 들어와서 온도를 보니 얼른 온풍기, 침대난방 틀어놓고 온도계를 보니 영하 4.3도
댓글과 글하나 올리고 사진 찍으니 아직도 영하 1.7도입니다.
습도도 15%
추운 날씨에 뜨끈한 오뎅국물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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