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넙죽~~~~

인사드립니다.

 

날씨도 덥고, 메르스가 조금 주춤하긴 했지만, 그래도 안심할수 없는 단계

낭충병으로 불안한 시기, 거기에 두번의 소독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고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시고,

한가지라도 더 배우고시자 하는 열정, 또 지식과 찬조물품을 하나라도 더 나누어 드리려고 애쓰시는 회원님들

또 장소와 간식찬조, 등 후원업체등

 

회원수는예전에 운영지를 맡았던 모카페의 100분지 일도 안되지만, 긴장은 백배되어

24일저녁부터 25일 새벽 3시반정도까지 잠도 못이루었지만, 저도 더 긴장되고

26일 아침까지, 하나라도 더 배우시고자 하는 회원님들의 열정에 저도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밤을 샜습니다.,,,

 

젊은 엉아(포사님)부터  영건인 나무님까지 세대를 초월한 만남,,

준비물과 잠자리가 부족하고, 편하지 안핬을텐데도,,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알찬 모임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회원님들, 운영자님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