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농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며칠간 몸속의 돌을 제거하느라고 자주 들르질 못했습니다. 몸박에 있을때는 별것 아닌것 같은데, 몸의 주요 기관에 작은게 막혀 있으니, 몸에 이상도 오고, 결정적인 때는 얼마나 아프던지~~~ 아픈 와중에도 토요일 하루를 버렸다는, 맘이 앞서는 것은 ?? 그것도, 이 바쁜 시기에 평일날 .. 쉼터/나의 일상생활 이야기 2012.03.08
원어민 선생님과 오랜만에 원어민 선생님과 한잔 했답니다. 작년 2월에 한국에 들어와서, 처음에 한국문화에 적응하려고, 또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너무 다른 부분은 이해를 못했는데, 오늘 같이 퇴근하면서, 한국 음식에 적응했는지르 물어보니,, Every Korean foood is ok 라고 하더.. 쉼터/나의 일상생활 이야기 2012.01.12
백초초란 완성 퇴근하여, 어제 백초에 담가두었던 백봉 실키 오골계알을 꺼내어 이물질 묻은 것을 조심스레 닦. 알이 말랑말랑하니 느낌이 거시기하네요. ㅎㅎ 일부는 계란 껍질이 덜 녹았습니다. 원액도 다시 걸러내고ㅛ 백초에 실키알을 넣고 분쇄기로 갈아줍니다. 시큼한 냄새가 진동을 하네.. 쉼터/나의 일상생활 이야기 2011.12.22
백초초란 만들기 내일 백초 초란 만들기 위하여 실키알을 수거하러 갔는데 둥지에 알 낳으러 간 닭이 쫓아도 나오질 않는다. 둥지에 오래 머물러 있는 애들이 포란성도 강합니다. 2층에도, 알을 낳기 위하여, 포근히 앉아 있네요~~ 계란을 수거하여(먼저 낳은 것도 포함) 쉼터/나의 일상생활 이야기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