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벌 기를 준비중

 

봉사 안에 있는 사각벌통도 다시 정리하고, (올해는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쥐약도 놓고

각종 기구들도 찾기 편리하도록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개량벌통도 미리 조립할 예정입니다.

올해 사용하고 남은 벌통이 약 100여개가 있고, 모기관에서 필요한 벌통 40개도 주문해 놓았고,

기 사용하고 남은 벌통 10여개를 합치면 1차 분봉시 필요한 벌통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1차 분봉시까지 필요한 자금은 올해는 5,6백만원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화분떡도 주문하여 숙성한후 2월초에 급이할 예정입니다.

전기가온할 벌통(6통)은 급수기도 주문하였고,,

눈이 녹는대로 자동사양기 세트도 구입하여 설치하려고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눈이 언제 녹을지 모르겠네요. 마음은 벌써 내년을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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