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란계 암닭 두마리와,
산란계인 하이브라운 3마리중 두마리가 알을 낳고 한마리는 아직 낳지 않지만
네마리가 알을 낳으려는 시간이 겹치면, 서열이 낮은 애는 쫓겨나 닭장 바닥에 낳는 경우가 있고, 산란계 한마리가 더 낳기 시작하면 더 비좁을것 같아
두마리가 동시에 낳을 수 있도록 큰 것으로 교체하여 주었다.
또 기존의 우유박스를 활용한 알집은 더티가 큰 산란계가 들어가고 나오는데 애를 먹어서,,
실키는 이제 육추를 끝내고 알을 낳기 시작하여, 옆 닭장에서 꺼낸 알집을 여기에 넣어주었다.
두달된 병아리는 토종닭과 육계 비슷한 것이 각각 두마리인데, 육계의 덩치는 토종병아리보다 두배도 넘게 컸고 실키 어미닭보다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