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전,
병아리와 어미닭을 기존 닭장에 합사시켰더니,,,
암닭들은 물론 숫닭까지 사정없이 쪼아대고, 피가 철철 흐르도록 못살게 굴어,
다시 분리하고,
물통과 사양기를 이용하여 급수기를 연결하였다.
급수기는 움직이지 않도록 급수기 네군데에 못으로 박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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