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흙도 없는 바위 틈에서 어찌 저렇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을지?
속초부터 동해안을 따라 강릉, 주문진, 양양, 속초즐 지나 울진. 울진과 포항 사이까지 다녀왔습니다.
온천을 좋아해서 온천 속초, 울진에서 두군데를 둘렀습니다.
온천은 충청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게르마늄온천, 유황온천이라고하여 가보면 안내문에는 그런 용어가 안나오네요.
다니면서 바위 아래등에 있는 설통에 관심이 가고, 내려서 문의하고, 식사는 약간 한적한 시간에 하며서 주인장과 대화(토종벌 위주)
식사는 백암에서만 제외하고는 주로 해산물로, 회, 곰치, 물회, 대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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