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소개시켜 준다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농사는 한늘이 도와야 하는 것이고,
투자비로 인하여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기도 어렵고,
주변 작목반원들과의 유대관계도 좋아야 하고,,,
여러가지가 하나라도 잘 안되면,, 소개시켜 준 나로써도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지요~~
오면서 두리안님네 오이하우스를 들렸는데,
오이가 무서울 정도로 자라고 있습니다.
조금 더 커서 도열한 듯 할때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두리안님이 아직은 손이 덜 익어서 엄청 바쁘네요~~
더 바쁜 5월이 오기전에 속도감을 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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