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간에 50군을 분양하기 위해,
파스도 준비하고,(허리가 너무 아파), 타카(심)와, 강철막대도 자르고,,
야간이긴 하지만, 날이 더워, 개포를 조금 열고, 준비를 해야 한다.
차량도 수배해 놓고,,
어제 몇통 사전 점검하다 보니, 일부 통들은 화분떡을 벌써 다 먹은 통이 많다.
날이 더우니, 격리판 뒤편 공간에도 많은 벌이 나와 있다.
오늘은 비가 안온다니 다행이다.
농작물로 봐서는 좀 많이 오면 좋겠지만,
대신 포장 작업하면서 스프링쿨러를 돌려주어야겠다.
예년에 비하면 도랑에 흐르는 물이 1/5정도 수준밖에 안돼, 쿨러를 10분 정도 돌리면 바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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