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 방아 씨앗 파종, 크림손크로바 발아

 

4울11일 투표 마치고,

시장에 들러 비닐 하우스 마무리를 위해 부족한 부속품과, 병아리 사료를 사고,

농장과 봉장에 들러 급하게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야콘, 둥근마, 아피오스 식재, 하우스 마무리, 토종벌 관리가 1순위,,,

모종과 바이텍스 식재 2순위,,,,

시간이 되면, 초석잠 종자용 정리,,,

 

 

 

바이텍스 삽목목도 심고,

개똘ㅆ구 종자 남은 것과 방아씨도 뿌렸습니다.

3주전에 뿌린 크림손 크로바는 콩나물 처럼 나오네요. 

 

 

밀원꽃으로 뿌린 크림손크로바도 콩나물 크듯,,, 엄청 올라옵니다.

방아와 개똥쑥 씨앗 남은 것도 400평 밭에 뿌리고,

바이텍스 200여주 식재,

둥근마, 아피오스, 야콘도 200여 포기를 심었답니다.

올해는 야콘 모종을 부어놓지 못하여,

뇌두를 그대로 심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