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첫나들이는 아니고, 어제 잠깐 내놓았는데,, 잘 안나오다, 용감한 대장병아리가 나오니 슬금슬금 나옵니다.
입구를 못찾아 헤매다가 어떻게 찾던지,, 나와서 흙목욕을 신나게 하고,
닭장에서 1미터 이내에만 머무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열어주었더니, 조금 더 멀리 나들이를 합니다.
그레도 닭장에서 3미터 이내,,
보이는 닭은 청란계입니다.
두마리는 꽁지가 아직 없고, 꽁지 없는 닭중 한마리는 암놈인지 숫놈인지 잘 구별이 안갑니다.
숫놈이 대장병아리와 꽁지없는 병아리중 한마리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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