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통에 먹이도 먹고,,
그동안 작은 토끼장안에 있어 갑갑했을텐데,,
뛰기도 하고 너무 좋아하네요.
한쪽은 철망
물 먹을수 있게 음료수 병에 니플을 달아서 밖에서 물을 주면 되도록 임시로 해놓았습니다.
한쪽은 합판
물통도 매달아주고
내일 니플을 달아주면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으니 좋겠습니다.
횟대에도 올라가 보네요.
바닥 안쪽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둑을 올려주고,,
재료비가 약 10만원 정도 들어갔네요.
아직 철망과 바닥재가 남았으니 몇가지 재료만 더 준비하면 닭장 한개는 더 지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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