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모처럼 사우나에 가서 쉬고,
오후 늦게부터 포장 준비
타카와 강철, 강철은 모자라 좀더 잘라놓고 포장하기 시작,,
다른 벌통을 포장하기 전에 소독후,,
타카를 박고, 강철을 결기판 뒤에 대주고,,
헷갈리지 않게 포장 완료된 통은 덮개를 소문과 직각이 되도록 올려놓고
내일 새벽에, 소문을 막고 차에 실어서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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