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은 어제 했는데 셔터가 안눌렸나 봅니다.
미리 만들어놓은 것을 수용할 자리에 가져다 놓은 것과 합치면, 25개 정도라, 올해 1차 분봉용 개량벌통 조립은 끝날 것 같습니다.
곧바로 자연분봉 받은 통들은 지금 4매째 또는 5매째 집을 짓고 있으니, 조만간 2차 분봉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느타리 버섯을 길렀던 곳인데,
올해는 느타리 버섯을 2봉장에서 종균을 넣었으니 1봉장에 벌통 놓을 자리를 더 마련하였습니다.
만든 자리가 총 7개이이니 1봉장에 다 놓으면, 53개가 되네요.
2봉장 보다 1봉장이 벌이 더 잘 크고 집이라 여러 사람들이 봐줄수도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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