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벌통의 벌을 개량벌통으로 옮기는 도중, 분봉기미가 있어
옮기는 작업을 잠시 멈추고
이미 많은 벌이 날고 있고 유인봉상에 붙기 시작하여 자연분봉으로 받기로 하고
두되박은 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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