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장 후덥지근한 것 같습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그래도 좀 낫겠지만,,
어느해보다도 많이 나와서 뭉쳐 있네요,
그래도 아침과 12시경에는 어느 꽃에서 화분을 달고 들어오는지 분봉 난 것처럼 달고 들어옵니다.
시기적으로 좀 늦고,
양봉 도봉 우려로 2차분봉을 못시키고 올려준 통
확장기를 달아준 통은 더 많이 나와서 뭉쳐 있습니다.
확장기 안에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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