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봉군을 수용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입니다만,
수용한 벌을 사각벌집에 그대로 올려주는 방법 (도거의 확률이 높음)
기존 벌집을 한칸 잘라내고 그 아래에 빈벌집을 올려주는 방법(번거롭고 기존 벌통에 약간 혼란을 야기함, 또한 하루에 여러통에서 분봉하다보면 일이 많아짐)
등등,,,,
여러 가지 방법중에 손쉬우면서, 안치율이 높은 방법입니다.
어떻게 보이시는지요?
벌을 수용하면서 휴대폰 카메라로 찍다보니 시간차이가 약간 나서,
처음보다는 좀 줄어든 상태입니다.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이중 어디에 여왕벌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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