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약군들은 내부보온 포장을 하면서 화분떡을 추가로 넣어 주었습니다.
2매벌 이하의 벌통들에만 내부 보온재를 넣어주었습니다.
내부 보온을 하지 않은 통보다, 아침 일찍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비가 조금씩 내려서인지 화분 반입은 없지만, 열심히 드나듭니다.
내부 보온 포장을 하지 않은 통들은 소문 앞에 한두마리만 나와 있습니다.
혹시나 늦산란까지 나가는지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너무 늦은 시기까지 늦산란이 나가면 오히려 손실이 클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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