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도거한 통의 소문을 막아놓지 않고, 그대로 두었더니,
토종벌 1군이 들어왔네요.
전에 주었던 화분떡을 물어내고(상했는지), 소비도 청소하고,,,
암튼 이렇게 더워서 다른 통들은 조용한데도 부지런히 일하고 있네요.
'토종벌 관련 이전 자료 모음 > 토종벌 분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량벌통 안에도 패대기를 쳤습니다. (0) | 2017.04.29 |
---|---|
4월 15일 자연분봉군과, 25일 분봉군 (0) | 2017.04.26 |
여왕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0) | 2016.08.02 |
분봉 준비 (0) | 2016.04.16 |
분봉했슈~~~ ㅎㅎ (0) | 201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