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이번에는 폭이 80센치 짜리로,
이건 육만원,
블럭 칠만천원, 링 고무바 토시등 이민사천원 합이 십오만오천원,
보온재 예상 구입비용이 이십오만원,
미니개량벌통 제직비 칠만원(3단 계상)
한달전에 구입한 소형절단기 십오만원
소소한것 같아도 모아보면 커집니다.
고무바와 링
랑이 개당 육백원인데, 양쪽에 걸고 위아래 두군데에 달면 벌통하나당 이천사백원. 세군데에 하면 삼천육백원
고무바까지 하다보면 사천원꼴이 되겠네요.
링은 저것보다 좀 약한것도 될것 같은데,
한쪽은 철사 끈어서 만들어도 될것 같습니다.
가을에 월동군수가 100군이면 저 링값만해도 40만원선이네요.
50군 월동들어가면 20만원.
이충침을 잘 잃어버려서.이충틀 거치대에 사양줄을 잘라 고정시키고, 이충침을 사용후 사양줄에 낄수 있게 하였습니다.
덜 잃어버리네요.
내검하면서, 사용하려고, 토시와 양면코팅장갑을 샀습니다.
고무장갑을 쓰다보니 장갑안에 땀이 너무 많이 나고.어떤때는 쥐가 납니다.
블럭도 한빠렛트 사다 놓구요.
5인치 블럭이 있으면 좋겠는데, 4인치 다음이 6인치라네요.
들어 나르려면,, ㅠㅠ
제 지역이 백복서님, 포사님,비야님이 비슷한 위치라 왕대건설시기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20일부터 분봉 예정입니다.
분봉전에 밭일도 어느정도 마무리하려고,
오이망에 나이론 끈을 넣는 작업을 하다,
끈이 엉켜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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