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놓아준 벌통
12시 반경에 사진을 찍었고, 해가 안 든는 곳에 놓아두었는데도 이러니 가장 더운 3시경에는 더 힘들겠지요?
요건 8매벌입니다. 내일 모레, 왕이 있는 상태에서 이충해보고, 안 받아다주면 왕분봉후 이충할 통입니다.
이 통은 6매벌
8매벌보다는 조금 덜 헉헉댑니다.
봉장에 올라와 에어컨을 켜니 34도
여기도 나무 그늘인데도, 이렇습니다.
조금 더 지나 해가 직사광선으로 비추면,,, 엄청날 것입니다.
저 에어컨 바람을 벌통에 들어가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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