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집을 증축한다고 하여, 벌을 다른 봉장으로 이사하였는데,
집 근처에 꽃이 피면, 아까워하시고, 특히 양봉이 화분달면, 더 안타까워 하셔서, 몇일전에 개량벌통을 옮겨놓았습니다.
오늘아침 시골집에 잠시 들럿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낮놀이도 많이 나오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보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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